[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이국주가 새해 첫날 운동에 돌입해 폭소케 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새해 첫날 침대에 누워 '2015 MBC 연예대상' 재방송을 모니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침대 위에는 과자를 먹으며 뒹굴거렸다. 그러다 이국주는 누워서 자전거 타는 운동을 하며 칼로리를 소모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국주는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재활용하라. 집을 치워라"등의 어머니 폭풍 잔소리에 전화를 황급히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아! 이국주가 먹었던 그 또띠아" 테이스틴 '두부리또' 주목'안녕하세요' 이국주, 다이어트 성공 비법은? 결국, 이국주는 냉장고 정리를 시작했고 정리를 하며 끊임없이 고기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자 #'나 혼자 산다' #이국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