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국주가 먹었던 그 또띠아" 테이스틴 '두부리또' 주목

[사진=테이스틴]

개그우먼 이국주가 방송에서 먹었던 부리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국주는 양평집에서 모친, 매니저와 함께 다양한 캠핑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세 사람이 먹은 부리토는 종근당건강이 만든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 테이스틴의 '두부리또'로,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최대 25g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갖추고 있고,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해 언제든지 손쉽게 조리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 유통업계 '간편식 퀵커머스' 호황..."점심시간 인기"
• CU, 농심 손잡고 '배홍동 소스' 간편식 6종 출시

국내 최초 100% 두부 또띠아인 두부리또는 최고의 식감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미쉐린 스타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 소스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특히 밀가루 또띠아 대신 두부로 감싼 만큼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맛있는 고단백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