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종영[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신민아가 KBS2 '오 마이 비너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to all who have loved and supported jooeun and oh my venu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깜찍한 왕관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민아의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는 배우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다.관련기사'김우빈♥' 신민아, 단아+우아美 폭발신민아♥김우빈 발리 여행 럽스타그램...9년차 커플 '꿀 뚝뚝'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종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