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6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 집에 가서 김영호 가족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 가족들을 웃게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과 김영호는 이홍임(반효정 분) 집에 가서 인사를 드렸다. 강주은은 노래를 부르겠다며 음악을 틀고 “60대에 저승에서 나를 오라 하거든”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김영호는 난처해 하며 노래를 끊었지만 이홍임은 즐겁게 웃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반효정,신민아에 소지섭과 결혼 허락“혼수로 증손 받고 싶어” #마이 #비너스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