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6회에선 이현우(조은지 분)가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이홍임(반효정 분)을 만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홍임이 강주은에게 만나자고 한 것을 안 이현우는 “할머니가 너 묻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현우는 “그냥 용돈 드려”라고 말하기도 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관련기사신민아,소지섭의 목도리 반지 청혼에“누가 뭐래도 코치님과 살 것” #마이 #비너스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