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장동민 나비 장동민 나비 장동민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나비가 과거 자신의 예명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나비는 "댓글을 보면 나방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싫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름의 뜻이 뭐냐'는 질문에 나비는 "나비 종류가 많다. 그처럼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고 싶어서 나비라고 지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동민은 31일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생방송 중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나비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련기사경동나비엔 vs 귀뚜라미, 2차전..."완전 무효" vs "일부만 무효다"경동나비엔, '한글 페스타 2024' 성료...총 6만2000달러 상금 수여 #나비 #열애 #장동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