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초미니 핫팬츠 입고 핫바디 과시 "김준수 반할 만"

2016-01-01 10:40
  • 글자크기 설정

하니 김준수 연애 하니 김준수 연애 하니 김준수 연애 [사진=맥심 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과거 화보에서 비현실적인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의 화보에서 하니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복근이 드러나는 청베스트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잡고 있다. 또한 화려한 입술 무늬가 들어간 상의와 초미니 핫핑크 팬츠를 입고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