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016년 1월 첫째주(1월4일~1월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6130억원 감소한 총 3건(7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00억원, 보증사채 25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차환자금 45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관련기사삼척블루파워, 회사채 완판 기록… 안정적 수익성으로 투자 매력 입증"자금 확보" 기업들, 회사채 발행 속도 #금융투자협회 #금투협 #회사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