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유재석은 "김병만과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올해 '런닝맨'은 시청자에 기대를 채우기에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변화를 위해 멤버들과 제작진이 몸부림치고 있다. 2015년 부족했던 웃음, 2016년에 기필코 채우겠다. 동시간대 1등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런닝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유재석은 "김병만과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올해 '런닝맨'은 시청자에 기대를 채우기에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변화를 위해 멤버들과 제작진이 몸부림치고 있다. 2015년 부족했던 웃음, 2016년에 기필코 채우겠다. 동시간대 1등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