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방탄소년단 뷔 어린시절 모습[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아이돌 방탄소년단 뷔가 어릴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뷔는 3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고마워요!!", "다들 사랑해요~내 주위 분들 고맙고 그냥 세상에 계신 모든 분들 다들 하루하루 행복하고 건강해야 해요 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들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 속 뷔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특히 어릴 때부터 남다른 이목구비는 뷔가 모태미남임을 인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5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다.관련기사방탄소년단 진, 솔로 '해피'로 日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비틀즈급 성공"...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1세기 최고 팝스타 19위'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