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연예대상 레이양,몸매 비결은 가오리 때문?..잘록 허리에 풍만 볼륨 깜짝]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레이양이 'MBC 연예대상'에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인사타그램을 통해 "Ray는 가오리를 뜻하기도 하죠? 저도 그만큼 물을 좋아하는데요. 바쁜척 못다녔던 수영을 다시 시작합니다.겨울이라고 움추리지말고 우리함께 운동으로 건강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레이양은 한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고있다.
특히 레이양은 머슬마니아 1위 답게 잘록한 허리에 대비되는 완벽한 볼륨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구라의 대상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레이양은 축하인사를 적은 현수막을 들고 산만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비매너 적인 행동이라는 지적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