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 최태원 노소영 최태원 노소영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강용석이 과거 방송에서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차녀 최민정 중위에 대해 칭찬했다. 지난 8월 JTBC ‘썰전’에서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은 재벌들의 희비가 엇갈린 사면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강용석은 최태원 차녀 최민정 중위에 대해 "계산된 행동이었다고 해도 대단한 것이다. 임관한 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중국 아덴만에 가 있다는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다. 아버지 최태원 출소도 못봤다더라. 이건 대단한 것"이라며 칭찬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한 매체에 편지를 보내 아내인 노소영 관장과 이혼할 것이며 혼외자가 있음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관련기사최태원 "탄소 발생, 벌금보다 인센티브를…'환경보호크레딧' 제안"최태원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아야" #강용석 #노소영 #이혼 #최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