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마이비너스' 동영상[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3회에선 장준성(성훈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의 희생으로 친어머니를 만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장준성은 김영호 자동차를 타고 친어머니를 만나러 가던 중 최남철(김정태 분)이 일으킨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지만 김영호가 대신 교통사고를 당해 화를 면했다, 김영호가 입원한 후 장준성은 친어머니가 사는 집에 가서 친어머니에게 “엄마”라고 말했다. 친어머니는 장준성을 안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아 줄게”라고 말하며 둘은 울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김정태,소지섭 살인미수!“김영호 어떻게 되지 않으면 영준이는 끝” #마이 #비너스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