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성[사진=강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탤런트 겸 가수 강성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성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짧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용팔이'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용팔이'에서 병원의 VIP고객이자 안하무인 한류스타 차세윤 역을 맡아 출연했었다.
한편 강성은 22일 방송된 '슈가맨'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