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7회에선 공남수(정한용 분)가 양호덕(유지인 분)에게 공준영(김정훈 분)이 죽은 것과 서밀래(김선경 분)가 무슨 상관이냐고 소리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밀래는 공준영 장례식장에 왔다. 공세실(신동미 분)이 서밀래를 보자 머리를 잡아당기고 공격했다. 공남수는 서밀래 편을 들면서 서밀래를 보호했다. 양호덕이 “여기서 나가”라고 소리치자 공남수는 “준영이 죽은 것과 서밀래와 무슨 상관이야?”라고 소리쳤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이해인,최정원에“나라면 무슨 수를 써서든 오빠 지켰어요” #7 #마녀 #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