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영은 죽고 공준영 장례식장에서 양호덕(유지인 분)은 오단별(최정원 분)을 붙잡고 “너만 아니었으면 우리 아들 안 죽었어”라며 울부짖는다.
문희재(이해인 분)는 오단별에게 “그렇게 큰 소리 치더니 오빠한테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거 였어요?”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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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단별은 결혼반지를 만지며 세상을 떠난 공준영 생각에 넋이 나간다. 힘이 없는 탓에 결혼반지를 떨어뜨린 오단별은 반지를 주우려다 차에 부딪힐 뻔하지만 신강현(서지석 분)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SBS 마녀의 성 7회는 2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