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6회에선 공준영(김정훈 분)이 서밀래(김선경 분)의 사채업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죽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준영은 공남수(정한용 분)가 서밀래에게 준 10억원이 사채업자들에게 흘러 간 것을 알고 서밀래를 미행했다. 사채업자들은 서밀래가 받은 10억원의 대부분을 가지려 했고 서밀래가 항의하자 서밀래를 폭행했다. 이를 보고 공준영이 제지하려 하자 한 사채업자가 공준영의 머리를 각목으로 때린 후 집단폭행해 공준영은 죽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이해인,최정원에“당신 때문에 김정훈 어머어마한 기회 놓쳐” #6 #마녀 #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