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유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장유휴게소는 최근 국내에서도 지진이 간간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본관 건물에 대한 내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장유휴게소는 식당 등 대부분의 매장이 입점해 있는 본관 건물에 대해 비파괴 검사 방법을 동원해 내진 검사를 실시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지진 등의 천재지변으로부터 고객들의 안전을 우선 고려해 건물에 대해 내진테스트를 받았다"고 전했다.관련기사도로공사 장유휴게소, 사회복지법인에 연말 '사랑의 나눔활동'남해고속道 장유휴게소, 추석 연휴에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남해고속도로휴게소 #내진검사 #장유휴게소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