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용 F-15 주익·전방동체 추가 공급 및 싱가포르 공군용 F-15 정비 치공구 공급을 위한 보잉BDS(군수)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4억7000여만원이다.관련기사삼성엔지니어링, 미국서 8억달러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계약중국 알리바바 SCMP 이어 홍콩 '명보' 인수설..."사실 아니다" #공시 #주식 #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