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세븐틴 정한, '여자멤버로 착각할뻔한 외모, 다시봐도 착각할뻔;;' (어린왕자 VIP시사회)

2015-12-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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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세븐틴 정한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는 틴탑, B1A4(공찬, 산들), BAP, 세븐틴, 빅스(레오, 혁), AOA(민아, 찬미), 나인뮤지스(혜미, 금조), 제국의 아이들(동준), 다이나믹 듀오, 문소리, 유지태, 류진, 임지연, 이동휘, 박탐희, 채빈, 김희찬, 신소율, 오성윤 감독, 서유정, 윤한, 김새론, 윤진이, 이지훈, 임주은, 김호정, 박혜수, 강별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애니메이션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전 세계 25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억 4,500만부 이상 발매된 생텍쥐페리 원작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과 헌사를 바치는 작품으로 씨스타 효린이 '어린왕자'의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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