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애슐리 퀸즈가 캐나다산 로브스터, 비프 스큐어 등 연말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겨울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애슐리 퀸즈에서는 대서양 연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캐나다산 로브스터를 추가금액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메인디시로 인원 수(2~3인 기준)에 따라 치즈 로브스터 구이를 비프 스큐어(소고기 꼬치)와 함께 각 테이블로 제공한다.
디저트 부분에는 식전 분위기를 돋워줄 크리스마스 웰컴 모히또와 주문 즉시 만들어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초코 크레페, 초코, 망고, 딸기 맛 프리미엄 젤라또 3종을 추가했다. 호호피자를 비롯해 인도 커리와 탄두리 치킨, 바나나 푸딩 등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