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18~27일 '윈터 페스티벌' 개최…매장별 최대 50% 할인

[사진=두산타워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패션 전문점 두산타워(대표 조용만, 이하 두타)가 18~27일까지 '두타 윈터 페스티벌(DOOTA Winter Festival)'을 연다.

이  기간 매장별로 10~50%의 세일이 진행되며 다양한 증정품도 제공한다 (일부매장 및 품목 제외).

상품 구매객들을 대상으로 극세사 담요, 두타 상품권, 무료 포장 서비스,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등 푸짐한 사은 행사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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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자이너 상품을 포함해 4층으로 이동된 신진 디자이너 매장인 '디콤마 존'에서는 구매객에게 모네 전시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 웰리힐리파크와 함께하는 포토콘테스트 이벤트도 준비됐다.

두타 광장 앞에 크리스마스와 시즌 장식물 앞에서 찍은 사진을 두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20명을 선발해 웰리힐리파크 상품과 두타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