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3회에선 공준영(김정훈 분)이 화재 사고 기억으로 가스불을 못 키는 오단별(최정원 분)을 격려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단별은 첫날밤에 화재사고 기억으로 가스불을 못 켰다. 이때 공준영이 나타나 가스불을 대신 켜 주고 “내 이럴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공준영은 오단별을 안고 “걱정 마! 내가 다 고쳐줄게”라고 위로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마녀의 성3회’이해인“기대해!준영 선배”김정훈-최정원 커플에 복수? #가스 #불 #오단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