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이 태국 지역 공개시범(오픈 베타)테스트에서 순 방문자수 40만명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 순항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마영전’은 지난 9일 공개시범 테스트 돌입 이후 순 방문자수 40만명을 기록했으며, 게임 클라이언트 누적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건수 등 주요 지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영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임덕빈 디렉터는 “비공개 테스트에 15만명 이상 접속하는 등 출시 전부터 태국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 이용자들의 플레이 성향에 알맞게 다양한 콘텐츠를 가다듬어 마영전만의 액션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영전’의 태국 서비스명은 ‘빈딕터스(VINDICTUS)’로, 동남아지역 최대 퍼블리셔 가레나(대표 포레스트리)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지난 9일 공개시범(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했다.
‘마영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액션 RPG로,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수상, 2014년에는 국내 최고동시접속자수 11만명을 기록하며 게임성을 인정 받은 바 있으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유럽, 북미 등 다양한 해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영전’은 지난 9일 공개시범 테스트 돌입 이후 순 방문자수 40만명을 기록했으며, 게임 클라이언트 누적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건수 등 주요 지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영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임덕빈 디렉터는 “비공개 테스트에 15만명 이상 접속하는 등 출시 전부터 태국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 이용자들의 플레이 성향에 알맞게 다양한 콘텐츠를 가다듬어 마영전만의 액션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영전’의 태국 서비스명은 ‘빈딕터스(VINDICTUS)’로, 동남아지역 최대 퍼블리셔 가레나(대표 포레스트리)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지난 9일 공개시범(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