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이윤석, 과거 충격 발언 "과거 소변 마실 것 요구?" 누가 왜? 개그맨 이윤석이 정치적 편향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라도당' 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이윤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윤석은 과거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 출연해 촬영 일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관련기사서경석 "군대 갈 때 이윤석에게 커플링 받았다" 오글오글 그는 “과거 김보성 씨가 기왓장 격파에 도전했는데 마지막 한 장이 깨지지 않아 계속 도전하다가, 기왓장이 아닌 손이 깨져 촬영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작진의 과도한 요구가 있었다. 예전에 건강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건강법 중 하나라며 소변을 마실 것을 요구했다“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논란 이윤석 #이윤석 #전라도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