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5회에선 김수경(문보령 분)이 용서를 빌기 위해 장성태(김정현 분)을 찾아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에 따라 장성태가 그 동안 인간 취급조차 하지 않았던 김수경도 용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수(이용준 분)의 편지를 읽은 김수경은 용서를 구하러 장성태를 찾아간다. 과연 장성태는 김수경을 용서할까?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경민(이선호 분)은 미국에 간 줄만 알았던 유현주(심이영 분)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반가움과 동시에 놀라워한다.
하지만 이내 유현주와 장성태가 재결합한 소식을 알게 되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5회는 16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