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전둥(樊振东) 선수가 결승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4일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 파이널이 열렸다. 남자 싱글부문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판전둥(樊振东)이 같은 중국 선수 마룽에게 3 대 4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1위를 차지한 마룽 선수.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한국탁구, 만리장성 넘지 못했다… 여자 단체전 준결승서 중국에 敗'만리장성 못 넘은' 韓 남자 탁구, 단체전 8강서 중국에 패 #중국 #탁구 #핑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