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김현주 애인 김현주 애인 김현주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과거 김상경을 디스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주는 당시 출연했던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상대 배우인 김상경에 대해 "20대 때는 노안이었다"며 디스 발언을 날렸다. 이어 김현주는 "지금이 오히려 동안이다. 지금이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과 독고용기 역으로 명품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 배우 김현주, 김강우 위촉김현주 "원작 있는 작품 꺼렸지만…'지옥' 달랐다" #김상경 #김현주 #디스 #애인있어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