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경란 김경란 [사진=김경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과거 최정문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8월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역적으로 지목된 김유현과 김경란은 같은 편이던 최정문의 배신으로 데스매치를 하게 됐다. 이를 알게 된 김경란은 "그렇게 살고 싶었나? 마지막에 보는 모습이 더 속상했다. 장동민은 종종종 쫓아다니는데 아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라는 생각을 했다"며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경란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진보라, 배우 서태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관련기사경기도,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방송인 김경란 장애인 오케스트라 홍보대사 위촉인제축협 유제용·김경란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김경란 #더 지니어스 #배신 #최정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