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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28/20200428175101969090.jpg)
[사진=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제공]
강원 인제축협의 유제용(60세), 김경란(54세)氏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새농민상(像)’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최우수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소득 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발해 수상하는 행사다.
윤용문 농협 인제군지부장은 “인제 관내 선도축산인으로서 리더십을 갖춘 유제용 부부의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으로 인제군 축산업과 지역사회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