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5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일본으로 돌아가고 강문혁(정은우 분)은 차미연(이혜숙 분) 곁에 남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전미선 분)과 강태중(전노민 분) 결혼식 날 강문혁은 황은실에게 오늘 떠날 것임을 밝혔다. 차미연은 감옥에서 김경수에게 “문혁이도 데려가 줘”라고 부탁했지만 김경수는 강문혁 선택에 맡겼다. 강문혁은 김경수를 따라 공항으로 갔지만 김경수는 강문혁에게 “저 어머니 버리고 못 가요”라며 차미연 곁에 남을 것임을 밝혔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이혜숙,살인ㆍ살인미수로 징역8년..심혜진,징역3년 #12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