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이날 유치주 협회장(세명개발 대표)과 이도윤 총무(합동환경 대표)는 안양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이필운 시장을 예방, 1천백만원 증서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는 지역의 11개 업체들로 구성돼 있는데 이 업체들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시 자원회수시설과 적환장 등으로 운반하는 일을 맡고 있다.
한편 이 시장도 감사의 뜻을 전달함과 아울러 지역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