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차 회장(고인범 분) 측에 쫓기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차 회장이 자신들을 배신하고 돈도 주지 않고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모든 죄를 뒤집에 씌울 것임을 알고 차 회장에게 돈을 받고 자신이 백리향에게 거짓 진술을 하게 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하기로 결심했다. 차 회장은 사람을 보내 백예령을 납치하려 했다. 차 회장 사람들에게 쫓기다 백예령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를 황은실(전미선 분)을 통해 백리향이 알았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신다은,임신!..전미선은 위염! #돌아온 #이엘리야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