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법정에서 차미연(이혜숙 분)의 범행을 증언하고 강문혁(정은우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차미연을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어렵게 증인으로 선 김경수는 법정에서 “차미연이 황은실의 사고 뒤처리를 맡겼다”며 사실대로 진술하고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은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 이에 강문혁은 서인우를 찾아가 차미연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황금복(신다은 분)과 서인우는 가족들 있는 자리에서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는 1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스타워즈’, 10년 만에 발발한 우주전쟁 “전작 공부 필요 없어요” #돌아온 #신다은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