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바르셀로나,메시 아내 바보 등극..가슴에 얹은 황금발

2015-12-1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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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바르셀로나 메시]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레버쿠젠이 격돌한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메시의 아내 사랑이 화제다.

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메시와의 로맨틱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해먹에 앉아 함께 연주하고 있다.

특히 메시의 황금발이 볼륨 몸매인 아내의 가슴에 닿아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2015-2016 시즌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6차전 FC바르셀로나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바르셀로나,메시 아내 바보 등극..가슴에 얹은 황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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