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중견건설사 한양,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인 보성산업을 비롯해 파인비치, 파인힐스를 운영하고 있는 보성그룹은 9일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혁신과 내실이라는 화두로 한양의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해 온 채정섭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보성산업에서 개발사업을 진두지휘 해 온 안경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양 △채정섭 부사장(경영혁신실장) △원주석 전무(인프라사업본부장) △황정현 전무(전력사업단)관련기사보성그룹, 전북 군산에 18홀 규모 '파인파크 AT 군산파3' 개장보성그룹, 1일 2018년 임원 인사 단행 △심왕기 상무보(건축·주택사업본부) ◆보성산업 △안경태 부사장(개발본부장) ◆보성레저개발 △서형종 전무 #보성그룹 #보성산업 #임원인사 #채정섭 #한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