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에 스모그 적색경보가 처음 발동된 8일 왕안순(王安順) 베이징 시장이 깜짝 '스모그 시찰'에 나섰다. 왕 시장은 이날 교통경찰과 함께 차량홀짝제를 위반한 차량을 멈춰세우고 홀짝제를 지킬것을 당부하는 한편 되도록이면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사진=웨이보]
중국 수도 베이징에 스모그 적색경보가 처음 발동된 8일 왕안순(王安順) 베이징 시장이 깜짝 '스모그 시찰'에 나섰다. 왕 시장은 이날 교통경찰과 함께 차량홀짝제를 위반한 차량을 멈춰세우고 홀짝제를 지킬것을 당부하는 한편 되도록이면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사진=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