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SNS 계정을 해킹당했다. 지코는 6일 SNS에 "아 진짜 제발 해킹 그만"이라고 쓰며 지속되는 해킹 피해에 대한 스트레스를 표현했다. 지코의 소속사는 지코의 SNS 계정을 누군가가 주기적으로 해킹하고 있음을 밝히며 정황을 파악해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코는 7일 자정 첫 미니앨범 '갤러리'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 '유레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6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관련기사'K팝스타' 양현석 "유제이, 한국의 휘트니휴스턴" 극찬'내 딸, 금사월' 도지원 비하인드 컷 공개 '나홀로 빛나는 우아한 여신 미모' #갤러리 #블락비 #지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