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29회에서 손창민에게 위기가 들이닥친다.
오는 12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9회에선 강만후(손창민 분)의 국보급 유물 매입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강만후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에게 위기가 몰려온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