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9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을 팔아 차 회장(고인범 분)으로부터 받은 돈을 찻길에서 사람들에게 뺏기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백리향이 차미연(이혜숙 분)의 죄를 모두 뒤집어 쓰도록 검찰 조사에서 진술하는 대신 차 회장(고인범 분)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도망쳤다. 백예령이 돈가방을 들고 도망치는 중 찻길에서 그만 돈가방이 열려 돈이 찻길에 뿌려졌다. 그때 사람들이 몰려와 그 돈들을 모두 가져갔다. 백에령은 “우리 엄마 목숨 값이야”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이엘리야,신다은에“우리 이런 취급 받을 이유 없어” #돌아온 #신다은 #이엘리야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