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아들 ‘유’, 귀여운 겨울 패딩으로 리틀 패셔니스타 등극

2015-1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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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햇츠온 키즈]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엉뚱발랄 라둥이 오빠 유의 겨울 패딩 화보가 화제다.

똘망똘망 큰 눈으로 이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라둥이와 함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임유는 햇츠온키즈의 엘스팅코 덕다운 패딩으로 리틀 패셔니스타임을 증명했다.

임유가 입은 햇츠온 키즈의 브랜드 ‘엘스팅코’는 멸종 위기의 동물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브랜드 철학을 담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컬러와 캐릭터를 사용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유가 입은 ‘엘스팅코 패딩 점퍼 735’는 호주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 동물 ‘테즈매니아 데블’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를 사용해 아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화사한 레드 컬러에 소매에는 그레이 컬러에 번개무늬 패턴을 사용하여 독특함과 세련미까지 더했다. 특히, 안감에는 부드러운 벨보아 원단으로 마감해 민감한 아이들 피부에도 자극이 없으며 한겨울 추위에도 아주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오리털 100% 충전재를 사용한 덕다운으로 강추위에도 끄덕없는 ‘엘스팅코 패딩 점퍼 735’는 ‘XS, S, M, L, XL’의 5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남아, 여아 공용으로 입을 수 있다. 가격은 26만 9천원.

깜찍이 쌍둥이의 오빠 임유가 착용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덕다운 패딩은 전국 햇츠온 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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