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스타일 고메 프로모션 선봬

2015-12-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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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21층에 있는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이 오는 12월 31일까지 르 스타일 고메(Le Style Gourme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메인 메뉴와 오가닉 뷔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메인 요리로는 호텔 쉐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안심 & 토시살 구이, 새우와 구운 야채가 제공되며 허니 감자칩과 버섯샐러드, 허브 마늘 치킨, 찹쌀 두부&시트러스 샐러드 등과 캐서롤 요리, 헝가리 굴라쉬, 감자 그라탕, 세퍼트 파이, 라자냐, 쉐프의 데일리 파스타, 오늘의 피자, 특제 양념장과 굴밥, 각종 디저트류 등의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맥주 무제한 혹은 와인 한잔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풍성한 저녁만찬을 즐길 수 있다. 르 스타일 디너 가격은 5만2000원이다. 

특히 12월 24일과 25일에는 별도로 호텔 셰프가 준비한 7가지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제공하는 메뉴는 따끈한 식전 빵을 시작으로 구운 마늘을 얹은 단호박 수프, 과일 소스를 얹은 새우와 구운 관자, 레드와인 비네거 드레싱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왕새우구이 & 한우 안심스테이크 혹은 광어구이, 크리스마스 쉬폰 케이크와 계절과일, 커피 혹은 티 가 차례대로 제공된다. 식사 요금은 6만9000원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 기간 내 레스토랑을 방문한 여성고객에게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준비한 귀마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증정한 귀마개를 착용한 후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게시물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분께는 브런치 식사권(2인권 1매)을 제공한다. 02-6020-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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