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좋은삼선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이사장 구정회)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좋은삼선병원 사무국장실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좋은삼선병원은 모라동에 위치한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이사장 이광열)와 협약을 맺고, 2008년부터 매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실시해왔다.관련기사좋은삼선병원, '난치성 위식도 역류질환' 공개강좌좋은삼선병원, 고혈압 건강교실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 #독거노인지원 #좋은삼선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