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상하이(上海) 지하철 역에 거대한 나무가 1일 깜짝 등장했다. 나무는 이날의 상징인 빨간 리본으로 온통 장식돼 기념일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에이즈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보균자를 안전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관련기사에이즈 알고도 성관계한 男 "전염성 안 높아"...정말일까?함평군, 제36회 세계 에이즈 날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실시 #상하이 #에이즈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