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해 논란 원더보이즈, 과거 셀카 눈길 "김창렬 무혐의 주장"

2015-12-01 15:48
  • 글자크기 설정

 

폭행 피해 논란 원더보이즈, 과거 셀카 눈길 "김창렬 무혐의 주장"

악동 그룹 DJ DOC 멤머 김창렬이 대표를 맡았던 소속사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와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오전 한 연매 매체는 "김창렬이 지난 2011년 11월 원더보이즈 멤버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고소당했다"며 "뿐만 아니라 월급도 가로챘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창렬 측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가운데 원더보이즈의 과거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원더보이즈 멤버 박치기는 지난 2013년 10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번 앨범 컨셉 짐승돌 원더보이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더보이즈는 동물 옷을 입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