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산가는 가공 및 정염제 제조업체(죽염 및 죽염응용제품, 엑기스류)로 작년 매출액 199억7000만원과 순이익 7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에이원알폼은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계장비 임대업체로(건설용 알루미늄 거푸집 임대) 작년 매출액 223억4700만원, 순이익 27억200만원을 올렸다. 지정자문인은 HMC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