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니, 밀착 래시가드 입고 아찔 몸매 남심 흔들

2015-11-29 20:37
  • 글자크기 설정
 

 

런닝맨 하니, 밀착 래시가드 입고 아찔 몸매 남심 '흔들'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하니의 섹시 화보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런닝맨 하니는 과거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와 함께 래시 가드(rash guard)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수영장에서 민트색 래시가드와 흰색의 짧은 스포츠 하의를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니의 매끈한 각선미와 아찔한 볼륨감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