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113회예고]김나미,심이영에“위자료 받고 회사 그만두라”

2015-11-27 15:55
  • 글자크기 설정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30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에선 미연(김나미 분)이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회사를 그만 두라고 강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미연은 유현주 회사 사무실에 찾아가 유현주에게 “위자료 받고 회사 그만 둬요”라고 말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경민(이선호 분)의 어머니가 유현주를 만났다는 사실을 김수경(문보령 분)은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린다. 장성태는 주경민을 회사 옥상으로 불러 “유현주 그만 놔두세요. 부회장이 이럴수록 김수경이 날뛰는 거 안 보입니까?”라고 소리친다. 주경민은 “김수경이 날뛰든 말든 내가 알아서 해요. 내가 지켜요”라고 말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는 30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