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유아인 유아인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유아인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해 3월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더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아인은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며 악플러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유아인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관련기사"병세 악화 죄책감 커"…유아인, 2심서 부친상 언급하며 선처 호소'상습 마약 투여' 유아인 2심서 선처호소..."악의적 법 위반 아니다" #돌직구 #악플러 #유아인 #일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