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25회에서는 신득예(전인화)와 오민호(박상원) 사이에 태어난 아이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 한지혜(도지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내 딸 금사월' 2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강찬빈(윤현민)은 금사월(백진희)을 집에 데려와 식구들에게 소개하고, 득예는 강만후(손창민)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사월을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절대 안 된다고 말한다.
또 지혜는 젊은 시절 득예와 민호가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한편 '내 딸 금사월' 25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